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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초여름골퍼 피부과에서 만난다 (이득표원장)

초여름, 열혈 골퍼들 필드 아닌 피부과에서 만난다

햇볕이 강렬해지기 시작하면 필드에 나가 마음껏 공을 칠 생각에 들떠있는 골퍼들이 많을 터. 하지만 내리쬐는 햇볕에 혹여 기미나 주근깨가 더 올라오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이가 많다. 때문에 초여름부터 열혈골퍼들은 필드뿐만이 아닌 피부과를 찾느라 바쁘다. 운동도 운동이지만 최상의 컨디션과 멋진 외모로 필드를 걸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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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주름에는 고주파 탄력치료나 프랙셔널 레이저 치료가 잔주름과 모공 치료에 효과적이다. 피부가 쳐지는 것이 문제라면 고주파를 이용한 써마지 치료를 함께받는 것도 좋다. 깊은 주름을 치료하기 위해서 보톡스나 필러를 맞고 고주파 탄력치료나 프랙셔널 레이저 치료를 함께 받으면 주름뿐 아니라 모공, 피부 쳐짐 등이 함께 좋아질 수 있다.
 
도움말: 리더스피부과 이득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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