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형 형광등" 오래 쬐면 피부 손상 온다
헬스조선 2009년 4월 8일자 기사 책상 위 스탠드의 형광등 불빛에 오래 노출되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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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피부과 노낙경 원장은 "모든 형광등이 자외선을 방출하는 것은 아니지만 독서실,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절전형 형광등은 자외선이 나올 수 있다"며 "형광등 불빛을 보호유리로 막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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