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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4세대 뉴써마지 FLX “10월, 새로운 써마지를 만난다”



[ ▲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강승희 원장 ]

10월 새로운 써마지인 4세대 뉴써마지 FLX가 출시되어 젊은 얼굴을 오래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써마지를 경험해 본 사람들의 써마지 효과 공유와 함께 써마지 리프팅 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써마지는 2002년부터 안티에이징 치료로 각광받고 있는 리프팅 시술 중 하나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타나는 피부 변화로,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노화되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모공과 주름이 늘어나며 턱선은 처지게 된다. 써마지 리프팅은 이런 증상을 개선시키는 치료로 이용되어 왔다.

써마지는 일반적인 얼굴의 치료에 사용되는 ‘Face by thermage’ 외에 예민한 눈가 부위 전용 ‘Eye by thermage’, 바디 안티에이징으로 주름진 무릎이나 출산 후 처진 뱃살 부위 등에 효과적인 ‘Body by thermage’의 세가지 치료 팁이 있다. 다양한 부위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15년 전 1세대 써마지인 써마지TC가 등장하여 리프팅 치료의 전기를 마련하였고, 이후 2세대 써마지NXT, 3세대 써마지CPT로 세대가 교체되며 치료 효과가 더욱 강화되어 왔다. 이번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4세대 써마지FLX가 등장하면서 치료 효과를 좀더 정교하게 높일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의료진들의 평이다.

써마지 FLX는 리프팅을 통해서 필러 주사보다 자연스러운 볼륨 그리고 턱라인과 턱밑 리프팅 효과, 안색 정화 및 피부결 개선 등을 선사한다. 미국식품의약품(FDA)에서 콜라겐 재생을 통한 항노화 효과를 인증 받은 3세대 써마지 CPT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서,리프팅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꿈의 시술이 될 예정이다.

리더스피부과 관계자는 “수준 높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신 4세대 써마지 FLX를 일찍부터 도입하고 있다”면서 “고주파 전류를 이용해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는 4세대 써마지 FLX 시스템은 눈가 및 안면 주름의 비침습적 치료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뉴써마지 FLX에는 기존 써마지와는 다르게 REP(샷)마다 최적화된 에너지를 전달하는 ‘자동조절 알고리즘(AccuREP™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다. 써마지 시스템은 각 샷마다 튜닝펄스가 적용되는데, 이런 튜닝펄스는 치료 부위의 저항 값을 매번 측정하여 그에 맞는 정확한 에너지 방출 파라미터를 조절한다. 그로 인해 치료 부위별로 정교하고 안전하게 일정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3세대 써마지CPT에 비해 전용 정품팁의 크기가 커져 한번에 많은 에너지를 넓은 부위에 전달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여준다. 치료 시간도 25% 가량 단축되어 한층 더 효율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이번에 압구정리더스피부과 강승희 원장은 “사용이 쉽고 효과적인 최신 장비를 도입하는 곳이 많은 가운데 써마지 정품 사용 여부와 장비를 사용하는 의료진의 노하우가 중요하다. 사람에 따라 필요한 치료 부위와 나타나는 효과 등이 다르기 때문에, 피부를 오랫 동안 다뤄 온 노하우가 있는 전문의의 진단과 시술이 절대적”이라고 했다. 이어서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위해서라면 꼼꼼한 상담 후, 경력 있는 곳에서 정품 써마지 FLX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리더스피부과는 서울대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전국 12개 지점의 네트워크를 이루어 전문의와 1:1 맞춤 상담과 진료,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강남도곡점을 비롯한 청담점, 압구정점, 명동신세계점, 목동트라팰리스점, 판교점 등에서 만날 수 있으며 판교알파돔시티점은 11월 26일 판교알파돔타워에 오픈될 계획이다.

○ 도움말 : 리더스피부과 압구정점 강승희 원장
○ 출처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6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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