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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스트] 비비브, 써마지 CPT 통해 수술 없이 여성질환 및 문제해결 가능



[리더스피부과 명동점 장경애 원장]

나이가 들면 얼굴 피부의 탄력이 줄어들어 늘어지는 것처럼 여성의 질 또한 근육으로 되어 있어 출산 혹은 폐경 이후 질의 느슨함을 느끼거나 요실금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이 증가하고 있다. 

질성형수술을 고민해보기도 하지만, 마취부터 봉합까지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출혈 등으로 일상생활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려 시도하기 어려운 여성들도 많다.

명동리더스피부과 장경애 원장은 “최근 수술 없이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시술인 질타이트닝 비비브 시술이 주목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며, 비비브 레이저 질타이트닝은 절개로 인한 흉터나 통증에 부담감이 없고, 30분이면 시술이 완료되기에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 여성들도 점심시간을 이용해 손쉽게 시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해당 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부분 ‘질 방귀가 없어졌다’, ‘출산 후 생긴 요실금이 좋아졌다’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

빠르면 시술 1~2주 후부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술 한 달 이후부터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고, 3~6개월 걸쳐 지속적으로 질타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안티에이징에 있어 리프팅과 타이트닝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것 또한 피부 관리법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애용하는 써마지 CPT 리프팅은 고주파 열을 이용하여 피부를 타이트닝 시켜준다.

1회 시술로 1년 이상의 유지기간을 갖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리프팅 시술이다.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톤 개선과 모공축소, 잔주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명동리더스피부과 장경애 원장은 “써마지 CPT 리프팅은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기 시작하거나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경우, 볼과 턱선이 처져 팔자주름과 이중턱으로 고민하는 경우, 피부결과 모공, 잔주름 개선을 원하는 경우, 수술 없이 얼굴의 전체적인 리프팅과 피부결 개선을 원하는 경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품팁으로 시술을 진행하지 않을 시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물론 화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시술 전 정품팁 사용 여부 확인이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진행에 앞서 신경 손상이나 흉터, 방광 손상에 의한 감염과 같은 부작용을 잘 숙지하고 치료를 해야 한다. 

○ 도움말 : 리더스피부과 명동신세계점 장경애 원장
○ 출처 : http://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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